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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미풍
일요일 낮에 있었던 일이다....1시 조금 넘어서..왠지 오늘은 안가던 그 길로 가고 싶었다.. 그 길에 들어서는데..갑자기 왼쪽 허리부터 아프다...등 전체로 서서히 아프기 시작한다.. 배도 아프기 시작한다... 몸에 뭔가가 오신것이다.................넓은 길이다..주택이 별로 없는 아스팔트다... 갑자기 왼..
새벽 4시 반이 넘을 쯤....위 쪽이 몹시 아프다... 그래서...또 다른 귀신이나 신이 내 몸에 들어왔구나 하고 물었다. 사람이냐?? 맞다....................하여..남자?? 여자?? 여자라한다. 나이는......30세...죽은지는?? 10년....왜?? 위암....어디서 죽었냐?? 병원... 살던 곳은....춘천시 후평동.... 다른 한이 있냐??? ..
새벽 2시에 자다가 ...허리와 골반 그리고 왼쪽 등판이 아파서 깼다. 지독하다... 물어보니...아기소리낸다... 또 개가 크르렁 대는소리를 낸다.. 또 있으니....사람 성인 목소리로 크크크 하면서 날 비웃는다. 도무지 뭔지 모르겠다. 가만히....................생각하니... 동물신이...........사랑 흉내내는 것이..
2008년...서울...11월 바로 몇일전... 내 후배님 상가집 갔다가...다 끝나고.. 밤에.. 곱창집에 갔었다. 그곳에는...관장님부부와 후배님부부와 요가와지압그리고 수지침을 하는 후배님과.. 자기의 친구가 귀신을 잡으러 산으로 들로 쫓아다닌다는 후배님을 만난 자리에........ 한 20여 분후... 한 여인이 들어..
2008년...서울...11월 바로 몇일전... 내 후배님 상가집 갔다가...다 끝나고.. 밤에.. 곱창집에 갔었다. 그곳에는...관장님부부와 후배님부부와 요가와지압그리고 수지침을 하는 후배님과.. 자기의 친구가 귀신을 잡으러 산으로 들로 쫓아다닌다는 후배님을 만난 자리에........ 한 20여 분후... 한 여인이 들어..
열심히 사는게 곧 도이다. 도란............................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또한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행위이며 마음의 양심이다. 난..............그렇게 생각한다. 골방에 혹은 산속 토굴에...어디 쳐 박혀 참선이나 명상속에서 홀로........세상 사람들과 떨어져 홀로 득도한들.........
오늘은 금요일이다... 삼일 째 되는날...이 곳을 ...떠나라신다. 홀로....공부를 위해 올라온지....두달째다...이틀후면, 하늘신들님이 오시었다. 법당에서..................... 나를 도우시기 위해서.... 13명이시다... 그리고....늘 있었던...누님과 꽃님이랑...... 그렇지 않아도..몇일 전부터...이 지역에서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