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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미풍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2010년 03월 07일에, 『새로운 부활』과 2010년 03월 01일에, 『태양계의 천사들』을 올린 바 있습니다. 그것을 아래의 출처에서 소개하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왔고, 번역하고 있으니, 예전에 올린 내용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재 번역 했습니다. 다소, 3년 전과 지금의 글의 표현이 조금 다를 것입니다. 이틀 간의 강연을 한 데 모았습니다. 강연 비디오테이프 영상이 함께 있습니다. 각각 약 1시간 분량입니다. 내용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강연 비디오를, 함께 보시면 이해가 빠른 것입니다. 여러 번 불편하시더라도,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재번역하는데, 한달 가량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럼, 본 내용을 소개합니다. 高橋信次 まぼろしの新復 다카하시 신지님의 환상의 새로운 부..
그동안, 카카오 계정 로그인 내 것이 아니라고 카톡과 인증절차 안 되어서, 블로그에 못 들어 왔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신신한 미풍2를 만들고, 그곳에는 글이 거의 없고, 다음 카카오 티스토리로 들어 올 수 있는 링크를 달아 놓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dndka582 신선한 미풍2 : 네이버 블로그 말로 좋은 기운을 주며 마음으로 존중하며 행동으로 사랑을 품어 꼬옥 안아보세 blog.naver.com 제 네이버 입니다. 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오셨던 분들, 찾기 힘들다, 고 하시면 구글 크롬에서, 검색, "신선한 미풍", 하시면 들어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https://www.yahoo.co.jp/ Yahoo! JAPAN あなたの毎日をアップデートする情報ポー..
2023년 2월 2일 새벽입니다. 이 티스토리는, 카카오이며, 기존에는 daum이었는데, 몇 번 블로그 글쓰는 방시과 편집 및 대문 설정이 있었고, 글자 크기 변경이나 중요 글자 색 입히기 등 편리했는데. 제가 로그인 하는데, 솔직히 번거로움이 많고, 특히 스마트폰에 비밀번호 입력하라고 할 때, 정말이지, 손가락이 두툼해서 도저히 비밀번호 입력이 안되서 포기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눈 시력도 안 좋고, 돋보기를 써야 30cm 정도의 앞에 글이 보이고요. 오늘도 기존 daum 화면에,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한다고 해서, 몇 시간 동안 헤메다 겨우, 로그인해서, 티스토리(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카테고리 설정 정리하려고 설정에 들어갔더니, 도저히, 어찌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적응이..
그 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한 두어 달 전에 올린 글은, 욕 덩어리 그 자체가 아닐까 합니다. 글자 크기를 어찌하는 지 몰라서, 어둠 속을 헤매는 기분입니다. 제가 좀 양극단 쪽에서 한쪽으로 가치관이랄까 그런 게 딱 이것이다, 라고 하며 정해 놓고서 몇 십년을 살다 보니까, 나에게 있어서 "귀차니즘"이랄까 그런 게 형성되어 있더군요, 저에게. 여러분은 어떠하십니까? 이 글을 보시고, 그간 "신선한 미풍" 다음 블로그에 오시었던 분들이나, 새로운 궁금중이 있어서, 댓글을 다셨던 분들이나, 혹은 영적인 현상으로 인해서 괴롭거나 하시는 분들, 평소대로, 댓글을 달아 주시면, 그에 따른 역시 익명으로 해서, 답변이 글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다음 신지식, 이 없어진 바람에, 네이버 신지식에, 전혀..
오늘이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밤 10시 34분이 막 지나고 있습니다. 제목 : "유(柔)하게 살자"라고 누가 전화를 나에게 했다. 어젯밤에, 10시가 넘었는데, 폰에 단체채팅창이 떴어요. 그런데 누군지 모르는, 기억이 가물한 이름이 있더라구요. 아무튼, 50여명이 들어와 있는데, 숫자로 된 전화번호만 있고, 누구지? 했지요. 누가 죽었나봐요. 몇 년 전에도, 누가 죽었다, 그래서 부조금 내라 하면서, 은행명과 계좌번호가 딱 뜬 상태로 문자가 왔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평소 왕래도 없고, 몇 년에 한 번 (모 군대 동기 모임) 만나는 사이?! , 그리고 아에 이 사람도 내 군대동기였나? 싶은 기억도 안 나는데, 아무튼 그랬어요. 개인적으로 만나서 밥 한끼 같이 먹은 사이도 아니고 해서,..
아, 슬프고도 슬프기 그지 없도다, 아, 그 많았던 집장촌, 즉 창녀촌은 어디로 가 버렸나? 내가 꼬맹이 적에, 그러니까 1970년대 말, 저 섬나라 탁라국 중심지 부둣가가 딸린 중심가 시내에, 가장 큰 시장을 중심으로 바닷가 쪽으로 지하수가 흘러넘치는 도로 아래 바로 위 지금은 없어진 그 도로, 윗편에 이쁜 언니들이, 몸 팔고 정 팔고 존심 팔면서, 이런 요 세상에, 남자들은 다 짐승들이다, 라고 칭해지는 수컷들이, 암케 똥꾸멍을 찾아 지랄발광 하듯이 달려들던 그 정겨운 인간냄새 나던 그 곳이 불과 얼마 전 사라져 버렸도다, 아 슬프고 슬프도다. 그 곳에, 어느 덧 과거의 시절이 되어 버린 약 20년 전에, 내 마누라가 저기서 제일 잘 나가는 " 놀다가! 총각! 이쁜 아가씨 있어!" 하던 그 나카이(호..
https://blog.goo.ne.jp/kouei39/e/8a77f908909c49a93c585c96b9cde099 『영혼과 육체에 관계에 있어서 』라는 제목으로, 2021년 추석 전날 밤에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아래의 짧은 내용은, 이미, 제 블로그 (신선한 미풍), 『가르침의 글』(다카하시 신지)의 글에 이미 나와 있습니다. 딱딱하지 않게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의역을 해서, 번역? 하겠습니다. 아주 내용의 용어 자체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도(道)를 닦은, 도교나, 불교, 혹은 영적 혹은 물리학 쪽으로 공부하는 분들이 아니면,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高橋信次 魂(意識) 意識の起源・意識の次元構造 "다카하시 신지 / 영혼(의식) 의식의 기원 ・의식의 차원 구조" 2008年09月23日 | Web..
2021년 09월 8일 수요일 새벽 1: 34분입니다. 제목을, 사실 그 자체가 아름다운 결과를 낳는 것은 결코 아니다, 라고 시작해 봅니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말하는, 기억력이 상당이 좋은 어떤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또한 생각이 아주 많다. 이 사람은, 선의(善意)의 거짓말이란 걸 할 줄 모른다. 그래서 그 해당 당사자와 다른 이들이 함께 있을 때, 생각이 많은 이 사람이 갑자기, 과거의 어떤 좋지 않은 사건의 일, 즉 "사실"이란 말로 포장하며, 해서는 안 될 말을 할 때가 있다, 아주 곤혹스럽기 그지 없었다. 혹시, 법원에서 판사와 검사와 변호사가 있는 법정에 서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혹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증언을 할 때, 혹은 어떤 사..